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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소개-제2회 한국대학생영어토론총연합 배 국제 영어토론대회 준결승 진출자

비즈니스에 도움되는 실전 토론(Debate)

by 이민섭 컨설턴트 2022. 11. 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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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증명서는
2nd KIDA(Korea Intervarsity Debate Association) InterVarsity Semi Finalist
제2회 한국대학생영어토론총연합 배 국제 영어토론대회 준결승 진출자
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개인정보 문제로 관계자 등의 이름 등을 지우고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증명서 등을 올릴 때 똑같이 편집할 예정입니다.

2014년 1학기에 호주(Australia)로 교환학생을 다녀왔고 그 해 여름에 참가했던 오픈 영어토론대회입니다. 
대회 명 자체는 InterVarsity라고 해서 대학 간 대항전처럼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교환학생 때 토론 연습 성과를 시험해보고자 해당 대회의 심사위원 교육 또는 시험(해당 자리가 교육만이었는지 시험을 봤는지 지금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ㅜㅜ ㅠㅠ) 때 시범 토론을 보여줄 토론자들을 모집할 때 연습 삼아 참여했는데, 그 때 자신감을 얻은 경기도 있고 또 제가 팀원의 덕을 받지 않고 제가 팀원에게 덕이 되어 승리를 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대회 때는 제가 팀원의 덕을 볼 수 있는 팀원 분과 같은 팀이 되어 이전에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되었던 토론자들을 이기고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준결승에서 제가 너무 못해서 결승까지 못올라갔던 건 아쉽고, 당시 토론 주제였던 '페미니스트 입장에서, 본 의회는 인공 자궁을 지지할 것이다.'(정확하게 단어 하나하나를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내용의 주제입니다.) 가 아쉬움에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 대회 이후로는 그래도 간혹 진짜 작정하고 팀원 덕을 볼 수 있도록 팀을 구성하면 수상권에 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으나, 그 이후로 상장 수집가가 되는 식의 급격한 변화가 생기거나 예선 탈락이 낯선 경험이 되는 등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여전히 토론자와 심사위원으로 예선 탈락을 자주 했으나 조금씩 수상 경력 등이 쌓이게 된 시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가 교환학생 다녀온 직후 토론 경기에서의 실전 감각이 가장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감각이 떨어진다고 느끼고 다시 영어권 국가(미국, 호주, 영국 등)로 가고 싶었으나 2022년까지 그렇게 못하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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