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 기술분과 세미나)토론 컨설팅 관점에서 바라보는 마이데이터 강연 홍보(20221119)

이민섭 컨설팅 사무소 고객 및 방문자 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이민섭 컨설팅 사무소 대표 이민섭입니다. 
 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 ( http://www.mydatakorea.io/ )의 기술분과 세미나가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에 열렸습니다. 
 그곳에서 이민섭 컨설팅 사무소 대표 자격으로 제가 하고 있는 토론(Debate) 컨설팅이 마이데이터에 관련된 기관, 기업들의 
사업, 경영활동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마이데이터 관련된 이슈들을 토론 주제이자 쟁점으로 편집하여 발표를 했습니다. 
 이에 발표자료를 공유하고 뒷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섭 컨설팅 사무소 대표 이민섭 드림.

(추신)
이게 논문이 아니다보니 기존에 다른 데서 썼던 토론 강의용 PPT를 재활용하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발표 목적상 제 발표를 듣는 기업 관계자 분들이 만약 제 토론(Debate) 컨설팅을 받게 되면 기업 활동에서 어떤 식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구성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제 컨설팅 프로그램의 구성 및 내용이 이렇다는 것을 발표에서 보여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토론(Debate)가 낯선 분들이라면 토론이 무엇인지 부터 설명을 하는게 맞기는 합니다. 사실 토론 자체는 여러 컨퍼런스, 세미나에서 별도의 토론 순서가 있고, 토론자라는 별도의 역할도 있고, 제가 토론을 한다고 하면 TV 토론 등을 보통 생각하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긴 한데 제가 연구하고 대회에도 참여해 왔던 토론이 무엇인지 좀더 분명히 설명을 해드려야, 토론(Debate) 가지고 컨설팅까지 하는 이유를 좀더 납득이 가게 설명드릴 수 있는 측면도 있어 꼭 빠뜨릴 수 없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이 시리즈 계속 쓰면서 나중에도 나오고 제가 다른 곳에서도 이야기하기는 하지만, 제가 '토론'을 이야기할 때는 많은 분들이 일상적으로 '토론하자'고 이야기 하는 것에 비해 많이 좁은 의미로 사용합니다.